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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자유에 모미아냐. 요..
by leopord at 02/03 ...앜 ㅋㅋㅋㅋㅋ by D백작 at 02/03 지쿰 나 동청하는거야? by D백작 at 02/03 내가 [머리카락이 성장.. by 강속구 at 02/02 아쉽지만(?) 난 동정을.. by leopord at 02/02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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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도, 나도 빡빡머리인지라 자연스레 화제가 그쪽으로 넘어간후, 몇분을 신나게 그 주제로 떠들었을까. 은근 자랑조로 '전 올해로 육년째 빡빡머리예요!' 라고 말하자 코웃음 치며 택시기사가 하는 말. '손님, 전 올해로 이십 오년째입니다'. 역시 강호는 넓고 고수는 많구나 하는 생각에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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