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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팬티는 속구님..
by D백작 at 12/31 스펀지밥 판츠가 몹시 .. by 강속구 at 12/30 장모종의 업입니다 ㅋㅋ by D백작 at 12/30 으와 토라 엄청 자랐네요.. by 하나또 at 12/30 비쌈! by D백작 at 12/30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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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양이를 분양받았어요. 호랑이처럼 멋있고 튼튼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이름은 '토라' 라고 지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처음 길렀던 냥이 이름을 그대로 물려준 거지만 이름처럼 멋진 집냥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 밥 먹고 씻고 주무시는 제 아들이예요. 보통 처음 오는 집에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경계하느라 밥도 안 먹고 대, 소변도 못가리는게 보통인데 이녀석은 속이 좋은건지 낯가림은 안중에도 없이 일단 애교부터 부렸답니다. ![]() 훈훈한 포즈로 주무시고 계시다능 ㅋㅋㅋ ![]() 오자마자 사진기부터 들이대는 아빠를 쳐다보는 날카로운 시선 ㅋㅋㅋㅋㅋㅋㅋ ![]() 기지개 한번 펴주시고.. ![]() 첫날부터 애교 작렬하는게 정말 개냥이로 자랄 듯 싶어요. 컴퓨터 하고있으면 어느새 야옹야옹 하면서 다가와서 제 허벅지 위에 와서 드러눕기부터 하네요. 지금도 놀아달라고 옆에서 땡깡피우는거 밀쳐놨더니 달려들어서 제 어깨 위에 자리잡고 앉아있어요. 어여쁘게 키우겠다고 이 백작 두손모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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