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습네다.
by D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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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팬티는 속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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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판츠가 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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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의 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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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토라 엄청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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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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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젊다는건 대단한 거구나

과 모임에 참석해 신나게 달렸다, 저녁 여섯시부터 새벽 세시까지.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인지라 벌칙게임에서 졌을때를 제외하곤(팀 대항전에서의 패배와 내가 흑기사까지 해주는 바람에 한번에 소맥 1리터 정도를 한번에 마시긴 했지만, 젠장) 거의 마시지 않았는데도 쓰러질 것 같은데, 같이 마신 녀석들은 멀쩡하더라(소주를 부어라 마셔라 들이부은 녀석들이 말이다). 다들 갓 스무살에서 최대 스물 네살짜리 정도의 젊은 애들. 새벽 세시까지 3차를 달리더니 하는 말 '우리 클럽가요!'. 진짜 간신히 내빼고 집으로 도망쳐 왔다, 클럽까지 갔으면 난 정말 쓰러져 죽었을지도...아 나도 저렇게 강인하게 놀던때가 있었는데 하고 생각하니 애들이 귀엽게 보이긴 하네.



재밌는것 한가지.
-중국에 유학하는 한국인 제외 외국 학생들 중에 술자리 007게임 모르는 애들이 거의 없다. 한국 유학생들 대단하구나...

재밌는것 또 한가지.
-과 3학년 인구 분포도-일본인 다섯명, 캐나다인 한명, 포르투칼인 한명, 타이인 한명, 미국인 한명, 백러시아인 한명. 그리고 한국인 스물두명. 이건 거의 정ㅋ벅ㅋ 수준. 

재밌는것 또 한가지.
-새로 구입한 오토바이(이번에는 공안들이 신경 안쓰는 페달과 체인이 달려 자전거처럼도 이용 가능한 녀석)에 같은 반 캐나다 화교 아가씨를 태우고 가면서 나눈 대화.

나: 니 생명 조심해!
캐: 나 성병 없어!
나: 왓더?!

생명은 중국어로 셩밍, 성병은 중국어로 씽삥. 뭐냐 너, 귀좀 파고 살아라..


 

by D백작 | 2009/09/26 04:48 | 기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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